파우 스티 나 (Faustina)의 일기에서 : "그들이 죽음 앞에서이 예배를 말할 때, 나는 내 아버지와 죽어가는 사람 사이에 서게 될 것이며, 심판자가 아니라 자비로운 구세주로 서게 될 것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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